'집보다 편안한 병원' 경영 철학을 실천하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장호직 이사장

안녕하세요. 무등산생태요양병원 입니다.

지난 주 장호직 이사장님과 조영석 신문기자와의 인터뷰 내용이 무등일보에 보도되어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.

 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단돈 700원을 갖고 세상과 대면한 이래 여기까지 왔다. 사회가 이만큼 벌게 해준 것이니 일정부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.

어찌보면 은혜를 갚은 일이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내가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행운이죠. “

공부 보다는 돈을 벌어 성공하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단돈 700원을 손에 쥐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안해본 일이 없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시작으로

성공한 지금, 지역 사회를 위해 의료발전기금/장학금 등 매년 크고 작은 기부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고있다는 감동적인 내용의 인터뷰 기사입니다.

기사 내용에는 무등산생태요양병원만의 치료법 등 자세한 운영방침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!
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해주세요 ^_^

http://www.mdilbo.com/detail/SexeuZ/654605